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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하기로 약속하고도 계속 만원 네고가 가능하냐고 묻길래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했거든요
저희 집 근처에서 직거래 했는데 제품 보자마자 이해할수 없는 트집잡기 시작..
사진 올려놓은걸로 제품 충분히 봐놓구선
1:1 묻지마 교환 기간이 내년 7월까진데 제품에 손떼가 있다며 자꾸 네고해주길 바라는 뉘앙스로 말을 꺼내길래
그냥 "아 그럼 구매가 어려우시겠네요" 이러고 들고나왔어요
집앞인데 뭐 안팔면 내가 손해도 아니고..
멀리서 오고 자시고 내가 오랬나..
그게 왜 깎아줘야되는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고 이런 사람들땜에 직거래가 더 싫어질정도..
비도오는데 이래저래 기분만 잡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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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해요. 분명히 글에 썼는데도 묻더라고요. 얼마 차이 나길래 거주지 근처까지 와서 사지도 않고 돌아가는 건 절레 절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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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직거래하면 중간쯤에서 만났었는데 저런일 몇번 겪고나선 아예 집 근처에서만 직거래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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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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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ㅎㅎ 계속 해주시면 그사람들 버릇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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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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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희 집 앞에서 직거래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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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하실때 현장네고 사절 명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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