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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간다 받아들인다고 하고선
괜히 어지럽게 한후 말바꾸기 하네요
예상 못한건 아니지만 진짜 어처구니
곱게 내려오지 않겠다면 한번 맛을 봐야
하는건지. 헌법이 이럴땐 좀 원망스럽네요
괜히 어지럽게 한후 말바꾸기 하네요
예상 못한건 아니지만 진짜 어처구니
곱게 내려오지 않겠다면 한번 맛을 봐야
하는건지. 헌법이 이럴땐 좀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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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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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말은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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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쉽게 내려올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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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말 늘어놓으면서 시간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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