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님의 댓글

연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6 18:15

책은 잘 썼더니...쯔쯔

책은 잘 썼더니...쯔쯔

네카오님의 댓글

 

네카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6 18:17

바둑이나 두지 뭐하러 정계진출해서 자충수만 쳐 두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바둑이나 두지 뭐하러 정계진출해서 자충수만 쳐 두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슈만님의 댓글

슈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6 18:20

하라는 바둑은 안하고

하라는 바둑은 안하고

유도청년님의 댓글

 

유도청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6 18:28

패착을 두시네..

패착을 두시네..

슈가브라운님의 댓글

 

슈가브라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6 18:31

바둑판으로 때리고 싶다

바둑판으로 때리고 싶다

개닭소말님의 댓글

개닭소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6 18:34

어쩌다 앵무새 신세가 됐는지..

어쩌다 앵무새 신세가 됐는지..

쌈자신의두성님의 댓글

 

쌈자신의두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6 20:07

바둑계 명예만 실추시키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제비와 같이 빠른 행마와 번뜩이는 수읽기의 조국수가 정치에서는 뒷걸음질치고 있다니...
이제 정계로는 발을 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둑계 명예만 실추시키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제비와 같이 빠른 행마와 번뜩이는 수읽기의 조국수가 정치에서는 뒷걸음질치고 있다니... 이제 정계로는 발을 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