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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공무원학원 빅 매치!!
starbo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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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6 17:26:19 조회: 2,86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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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분들 계신가요?

노량진 소재 공무원학원이 너무 많아서요.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공단기, 윌비스, 이그잼, 해커스, 에듀윌, 패스원, 남부고시 등등 

넘넘 많은 공무원학원이 검색되더군여.....

 

혹시 공무원시험이나 공무원학원 정보를 아시는 분 중에 추천 좀 부탁합니다.

공단기는 현재 1위, 패스원은 3년 전까지 1위, 남부고시는 가장 오래된 역사 등등 

학원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요... 

 

고맙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무슨 직렬준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공단기가 1위죠

각 과목 1타강사들을 다 영입했으니..

남부고시는 가지마세요.
수업 엉망으로 했던 한국사 선생이 거기로 갔거든요.

수업질이 엄청 떨어져서 제가 듣고 있던 학원 쫒겨나고, 남부고시 갔어요

    1 0

ㄷㄷ헉 ㄷㄷ
혹시 전산직도 공단기 유명한가요?
얼마전에 한교랑 해커스 설명회다녀왔는데
다 일반행정기준으로만 설명해줘요 ㅜㅜ흑

    0 0

공시생의 정을 나눠봅니다 ㅎㅎ
일단 어떤 직렬인지 모르겠는데 공단기나 패스원 남부같은 기본 말씀 하시니깐 일행으로 말씀 드려 볼게요.
기본 필수 과목인 국어는 공단기 이선재 쌤이 아마 1타일거예요. 저도 올해 시험까지는 이선재쌤 들었는데 강의력 좋으시고 괜찮아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강의 많이 깔고 부산? 하여간 올해 초반까지 다른 지역까지 강의 뛰시다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시더라고요... 인강 듣는데 선생님이 힘든게 너무 보이니깐 지쳐서 저는 다른 선생님으로 바꾸었습니다.
영어는 전통적인 강자는 신성일 샘이고 꾸준 강자는 한덕현 샘이고 공단기에는 이동기 샘이 인기가 좋을거고 남부는 이충권샘이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한덕현 샘 듣다가 이충권 샘으로 갈아 탔습니다. 참고로 이충권 샘은 수능 1타라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기본적인 영어 시스템이 조금 다를겁니다. 아마 국내에 이런 식으로 가르치시는 분은 영단기 김성은 샘이랑 이충권 샘 정도 밖에 없을거예요. 잘 찾아보시고요.
국사는 개인적으로 전공이라 이분 저분 들어도 성에 안차던데 고종훈 샘 강의 들으니 딱이더라고요. 원래 독자 노선 타다가 남부에 있으시다가 찬밥 대접 받으셨는데 이번에 그렇게 까시던 공단기 가셨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뭐 고종훈샘이야 수능 1타로 유명하시고요.

선택 과목 행정법이랑 행정학은 써니샘 신용한 샘이 시장의 80~90% 먹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두분다 강의 좋고요.

길게 쓰려면 댓글 말고 따로 글 달아 드리고 싶은데 기능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짧게 정리 합니다.

아 학원별로 보시면 현재 노량진에는 공단기 남부 윌비스 정도만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패스원도
웅진이랑 맺었을때는 정말 좋았는데 현재는 아마 경제 김판석 샘 빼면 선생님도 한분씩 밖에 없고 그럴
거예요... 나머지도 공단기가 생기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스카우트로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인 곳들이
많고요.

그리고 학원에서 실강을 들으시는 건지 인강을 들으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먼저 인강으로 몇몇 선생님 쭉
돌려 보세요.특강이나 맛보기 강좌요. 유명하다고 좋은게 아니라 자기랑 맡는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부해야 하는데 리플 남기고 있네요 ㅋㅋㅋ 정말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는 알려
드릴게요. 근데 자주 접속하는게 아니라 답장은 늦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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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단기 프리패스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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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무조건적인 프패는 어느학원이던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공시세게에 들어서면 돈이 많이 들고 그 중에서 학원비 교재비가 꽤 큰 부분입니다. 저 역시 직장 + 알바로 모았던 1500정도 1년에 다 쓰고 지금은 다시 집에 들어와서 공부하고 있기에 이 점은 더 잘압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무작정 비용 절감을 위한 프패 신청은 대단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프패 가격도 예전에 비해 대단히 많이 올랐고(제가 예전에도 공시 조금 준비할때 공단기 프패 2기 들었는데 그때는 7급 기준 29.9) 일단 프패 신청하고 나면 자신에 맞던지 안맞던지 어느정도 들어야 하고 그러다 혹 다른 선생님으로 바꿀지 고민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5년 10년 준비할거라면야 상관없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오는 수험생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실강이던 인강이던 자신과 맞는 선생님과 강좌 및 교제를 찾는건 합격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패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도 남부 프패 쓰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전에 프패 없을 때도 들었던 선생님들 중에 국어 영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남부에서 강의 하셔서 들었던 거구요(5과목)
글쓴 분이 최소 1년에서 2년 정도(보통 합격 수험 기간이라고 말하는 기간입니다) 공시생의
세계에 들어서실 거라면 철저히 준비하시고 들어오시길 빕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서던 그 중
요한 시기의 1년에서 2년이 그냥 날아가는 겁니다. 합격을 하던 아니던지요. 잘 생각하시고
잘 준비하시어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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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커스 기본서 무료배포 해서 그거 받고 등록했거든요
얼마전 맵핑 노트도 뿌리고해서 저렴하게 듣는거 같아요
설명회는 아마 일행직이 가장 많으니 일행직 기준으로 설명해주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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