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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조경테 여당가더니 소심하네요
 
용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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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5 16:18:49 조회: 95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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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말도 못하다니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그게 본모습인가보죠...
새누리 가서 잘 될꺼라 믿었은게 썩은 동아줄인걸 이젠 알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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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반대되는 의견만 많았는데 새누리 가니 반대할 의견이 없죠. 맞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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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간게 정말 패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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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에서 멋진 인물이 나왔다고 생각했었느데... 참 실망 많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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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나가리 아니겟습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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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때 쓴소리도 개소리 많았었죠...마치 부산에서 닌주당 당선된게 다 자기 잘나서 된것처럼...잘난 사람이긴 한것 같은데 저리 바로 앞 이익만 쫓는거면 꼭 저리 잘난 사람 아니어도 잘 하더라구요...딱 그냥 수준에 맞는 당적을 뒤늦게 찾은거죠...탈당 안 했었으면 지금 이번에 갈아치우지도 못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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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동네 출신인데 처음에 잘해서 뽑혔다기 보다 박종웅의원이 공천탈락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여당표를 사이좋게 나눠먹어 어부지리로 당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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