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쉬님의 댓글

그냥그러려니합니다.생선비린내 은행냄새보다낫죠

피엘님의 댓글

햄버거가 냄새들이 막 섞여서  많이 역하긴하죠

알렌님의 댓글

ㅋㅋㅋ남을위한배려가1도없는인간들이죠. ..ㅋㅋ

이카루스7님의 댓글

햄버거 냄새 정도는 허용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그러러니 하고 참아요

딩레기님의 댓글

김밥도힘들어요 냄시ㅠ

연필님의 댓글

휴게소에서 롯데리아 봉투 들고 탑승하려니까 막는 기사분도 계시던데...
햄버거 아니고 음료수라고 하니까 OK하시던데..
사실 이런 건 승객의 편의를 위해서 회사측에서 안내문도 붙이고 기사분도 좀 애써 주셔야 할 문제죠.

수학자님의 댓글

PC방 옆 손님이 썩은 냄새 풍길 때
여러 사람 동시에 나가기도 하죠

양심 없어 보입니다

엄니님의 댓글

방구끼는사람도 싫어요ㄷㄷㄷ

건대님의 댓글

대체로 기차는 오케이. 장거리 버스는 노!라고 생각해요

용두동지킴이님의 댓글

저는 휴게소 내려서 거기서 먹는데ㅎㅎ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dealadab님의 댓글

기차안에서 먹는다고 뭐라하는 사람과 동일하죠

jediryu님의 댓글

괜찮다고 생각해요~

drudge님의 댓글

직접 당하면 짜증나죠. 차 안이 보통 조용한데...잠들려고 할 때 부시럭 소리에 햄버거냄새 옆에서 난다 상상해보세요.
공간도 좁고 막혀있으니...(요즘 고속버스는 창문도 열 수 없어서 환기도 못시키죠)
신경만 좀 쓰면 차 밖에서 먹고 타거나 할 수 있는데 굳이 차 안에서 타인에게 불쾌감 줄 상황을 안만드는게 낫다고 봐요.

하이니님의 댓글

김밥먹는 분도 진짜 싫더라구요..^^ ㅠㅠ,.

lIll님의 댓글

.

momentum님의 댓글

민폐죠.

초코별님의 댓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쭐로님의 댓글

예전에 버스 기사분이  하셨던  얘기가  그 어떤  음식  보다도  햄버거 냄새가 가장 역하다 하시더군요.
배고픈 사정도  딱 하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도  좀  가지시길

Kistch님의 댓글

전 기차에서 옆사람이 햄버거먹는것도 거슬리더라구요.. 햄버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ㅠ 적어도 그런데선 좀 자제를..

몰입님의 댓글

기차는 사람 많을 때 아니면 공간도 넓고 환기도 잘 되니 그러려니 하는데
환기 잘 안되는 버스는 잠깐 참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니 좀 그렇네요

라코스테님의 댓글

햄버거는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