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829089님의 댓글

대놓고 싫어하지는 않지만...
본인도 속으로는 혐수준이네요...
성괴...
못생겨도(?)...네츄럴한게 훨 낫습니다...

angel in ass님의 댓글

혐오보다는 관용을...

물찬제비님의 댓글

근데,..성형하거 딱 보면 알 수 있나요?

라임오렌지82654725님의 댓글

딱!

김세정님의 댓글

그렇군여

기모띠님의 댓글

뭐지?  이 병신같은글은?

전 댁같은 사람은 도저히 못지나치겠더라구요.

성격이 지랄맞은가 봐요

선녀가나묵음님의 댓글

성형티 안나는건 괜찮다는 말인가요?

요즘성형안한사람 찾기가 더어려운 판국에 ㅋ

좋은사람들님의 댓글

젊은 여자 중에 조금이라도 성형 안한 사람 있나요?
제 주위보면 약간씩은 다 했더라고요.

ReyKjavik님의 댓글

새벽에 이런글 쓰기도 힘든데..

낙타최저님의 댓글

성형에 관해 의견이 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혐오를 드러내는 건 또 다른 문제라 반대드립니다.
막말로 자기 얼굴성형이 무슨 피해를 줬다고 이럴까요? 도덕적인 부분도 아니고 이런식은 취존 못해드리겠네요.
외국인도 아니고 젊은 여자들은 다 성형을 하지 않냐는 일반화하는 사람도 보이고 주변을 근거로 말씀하셨는데 저도 제주변가지고 이야기하면 안한사람이 더 많습니다.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님의 댓글

제 주변도 안한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성형이 전보다 대중화된건있지만 그래도 안한사람들이 훨씬더많아요

엄마님의 댓글

전에도 올림픽 나간 선수들 외모평가글로
블라가시더니...

또다님의 댓글

에효. 요령좋게 분란만드는 분보다
님처럼 대놓고 이상한 말 하는 사람 거르기가 편하지만 정말 쓸데없는데 힘빼고 살지마세요.

보검님의 댓글

어그로

홀로서기님의 댓글

무슨 혐오를 이리도 당당히...

리릿님의 댓글

블라 보내드렸습니다. 저쪽 세상에서 혼자 혐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