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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었길래 11번가 기웃거리다가 크라제버거 비프스테이크가 가격 저렴하게 나온거 같은데요.
그런데 찾아보니 평이 호불호가 나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주문을 해야될지 아니면 탄산수로 주문해야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탄산수도 2박스가 안남아서 필요하긴 한데..
혹시나 드셔보신분들 맛좀 알려주세요.
간단하게 빵에다가 먹을 생각합니다.
만들어놓은 패티를 다 먹어서 집에서 햄버거를 못먹을꺼 같습니다;;
맛없다고하면 쉬는날에 트레이더스가서 다진고기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야밤에 먹는 햄버거는 언제나 진리^^)
굿밤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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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실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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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는 두꺼워야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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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라도버거라서 그라제~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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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전라도 버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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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ㅋㅋㅋㅋ 2001년도쯤 압구정동에서 당시 최초의 수제버거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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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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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정도로 맛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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