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8 20:41

미안해 하지말아요 그대가 잘못한게 아녜요

미안해 하지말아요 그대가 잘못한게 아녜요

신의사라님의 댓글

신의사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8 20:43

그마음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마음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withhappy님의 댓글

withhapp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8 20:44

ㅠㅠ 슬프네요 그리고 멋지시네요

ㅠㅠ 슬프네요 그리고 멋지시네요

Madking님의 댓글

 

Mad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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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흐님의 댓글

저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8 20:57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건지.슬픕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건지.슬픕니다.

opera님의 댓글

ope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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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원님의 댓글

녹색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8 21:27

비슷한 세대로써 공감합니다. 역사는 전진한다...는 잘못된 명제죠.
이쯤이면 됐어...하는 순간 후진 기어는 바로 들어갑니다. 저역시
88학번인데 우리 학부때 보고 못보던 일들이 요새 자주 보이고,
심지어는 우리때도 없었고 선배들에게 무용담 비슷하게 들었던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6년에... --;

비슷한 세대로써 공감합니다. 역사는 전진한다...는 잘못된 명제죠. 이쯤이면 됐어...하는 순간 후진 기어는 바로 들어갑니다. 저역시 88학번인데 우리 학부때 보고 못보던 일들이 요새 자주 보이고, 심지어는 우리때도 없었고 선배들에게 무용담 비슷하게 들었던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6년에... --;

ChessWarf님의 댓글

 

ChessWar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9 04:21

저 분 말씀도 그렇지만 표정에서 그 감정이 느껴지네요. 당신의 아래세대로서 당신의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저 분 말씀도 그렇지만 표정에서 그 감정이 느껴지네요. 당신의 아래세대로서 당신의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티맥러브님의 댓글

티맥러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9 08:07

가슴에 와닿네요~

가슴에 와닿네요~

내일의죠님의 댓글

 

내일의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9 09:54

10년전엔 웰빙 참살이를 말했는데 지금은 생존을 말하는

10년전엔 웰빙 참살이를 말했는데 지금은 생존을 말하는

염지니어님의 댓글

염지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9 11:38

중간에 하늘을 보시는 장면 하나가 멘트들보다 더 와닿네요

중간에 하늘을 보시는 장면 하나가 멘트들보다 더 와닿네요

의환님의 댓글

 

의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29 14:15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