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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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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8 20:08:14 조회: 1,535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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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아름다운 얘기네요
날씨가 차가워지는데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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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저도  입고있던 패딩을  잠시벗었드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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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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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맞는말이지만....어린딜바다유저들을위해 순화부탁드립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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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 배운거 티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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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  못배운거 티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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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이건슬프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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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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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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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떠나 사람이 기본이 안됬네요...가정교육을 잘 못받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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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만 여자분이었기에  김여사라는표현을쓴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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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없어요.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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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기가 잘못했고 틀렸는데도 손해보고  귀찮긴  싫다 이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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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짜증이 나는데 직접 보셨다니.
이상한 것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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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듣기만했지만  언쟁하신 보안할배는 진짜 속터지는게 보일정도였어요  말이  너무안통해서 할배랑1차후  남자직원과 2차  여자직원분과 3차후에  그냥 일단 상자값받아두고 김여사님 연락처 이름 등 적어두고 후에 문제 생길시  김여사님이 처리하는걸로해서 마무리짓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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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난데 당하시는 분은 어떠셨을까 ㅠ
왜 상식이 이렇게 통하지 않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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