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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으로 모시던 사람이 이빨 빠지고 힘없어지니 바로 주인을 팽시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하급 정치가 아닐까 싶네요. 이런 사람과 정치를 하고 국정을 논했으니 답도 없었을테고 그래서 시리시리 순시리에게 더 애착을 가졌겠지요.
패권정치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지만 자신도 친이계에 빌붙어서 잘 지냈잖아요..
친노세력은 지금 여러 갈래로 나뉘었지만 그 중심에 노통이 있고 늘 마음에 품고 있지요. 하지먼 친이 친박은 시간이 지나면 자꾸만 흩어져버리네요. 그 중심에 주군이 아닌 돈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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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사람이 중심에 있으니 그런 사람들만 오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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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유유상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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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 이용한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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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ㅋㅋ 저것만 보면 무슨 개헌이 시대의 요구이고 절대과제인듯 ㅋㅋㅋ 지네 욕심 채우려는 수작이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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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지금 아무리 해도 대통은 물건너갔으니 의원내각제로 개헌해서 다수당의 대표로서 수상이 되고 싶어서라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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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는 분뇨끼리 모이는 법이죠 같은 오물구덩이에서 뒹굴뒹굴 썩은내가 진동해도 지들끼린 인식을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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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 한번 하겠다고 아무리 친일을 한 아버지이지만 부친을 부정하는 사람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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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오브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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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그들만의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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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할 수 없는 증거가 여기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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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더 구릴 수도 있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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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자신의 과거를 기억 못하는거겠지요. 그러니 아무렇지도 않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을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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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적박에 이어서 김적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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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코스프레 엄청나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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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정점에서 단물만 흠뻑 드셨던 분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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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이 속았다면 그럴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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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역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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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버리는 김무성도 별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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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별로지만 그래도 일편단심으로 ㄹ혜를 지키려하는 이정현 대표가 쬐끔은 나아보이기는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