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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편의점에서 몸 녹이고
결국 밤샘집회 참가했습니다.
새벽 1시 반부터 5시 정도까지하고 끝났습니다.
끝나고 목도리 나눠 주시던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는지 금방 동나서 구경은 못 해봤어요.
주최측에서 준비하신 건지 개인이 준비해오신 건지 이것저것 주시던데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어제 볼일 보고 밤에나 집에 와서
정리하고 자러 가려니 밖에서 떠드는 애들이 있네요.. 언제 갈까요ㅠ
결국 밤샘집회 참가했습니다.
새벽 1시 반부터 5시 정도까지하고 끝났습니다.
끝나고 목도리 나눠 주시던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는지 금방 동나서 구경은 못 해봤어요.
주최측에서 준비하신 건지 개인이 준비해오신 건지 이것저것 주시던데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어제 볼일 보고 밤에나 집에 와서
정리하고 자러 가려니 밖에서 떠드는 애들이 있네요.. 언제 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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