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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전적인 인물이고, 좋은일도 많이 하신건 알겠는데
제 정신은 아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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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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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자체가 별이다섯개와 마찬가지로 돌출삼류 이미지여서 지금 까지 쌓아온것도 호감이라할것도 없는 괴짜에 대한 관심 정도였죠. 언젠 이미지가 좋은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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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긴 광고찍은 아저씨지 호감도 비호감도 딱히 아니었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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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서 배울점도 있었고, 사업하는사람은 도덕심도 없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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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을 하셨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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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호감 이였는데 극으로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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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반적으로 호감에 가까웠다가 비호감으로 급 바뀌었는데, 원래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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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업체 사장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거의 반반에 가까울 겁니다. 원래 돌출 삼류 마케팅이 브랜드 각인 효과는 좋지만 호불호가 워낙 극명해서 '독이든 성배'. '칼날위의 꿀 핥아 먹기' 등으로 비유되곤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