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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딩때 500원짜리 화약총
문방구에서 흠쳣다가(옷뱃속에 숨김)
엄마한테 무지혼낫어요
문방구에서 흠쳣다가(옷뱃속에 숨김)
엄마한테 무지혼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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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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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저금통 털다가 아빠한테 혼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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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속이나 찬장속에 숨겨둔 부모님의 비상금찾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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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돈가방에서 만원 빼서 옷 다 벗겨지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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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앵두, 보리수 서리해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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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들 마음을 훔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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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흥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거짓말은 용서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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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지갑 동전빼서 동네 오락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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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지갑 손댄적도 있었고.... 한번은 문방구에서 비느방울 훔쳤다가 혼난적 있어요;;지금 생각해도 참 창피한 기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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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없어요 전 정말 착했습니다 가게주인이 없으면 한참 기다렸다가 계산하고 나오는 순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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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2때쯤 문방구서 아폴로 백원짜리 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