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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구 1천명당 소상공인 수(식당, 숙박... 영세규모 사업체) → 미국 11.3명, 일본 27.4명, 한국 60.7명, 영국 79.5명.(문화)
3. 개명 바람 → 작년 15만명 이름 바꿔. 2005년 절차 간소화 후 개명 허가율 94%... 2004년 4만 6000건에서 급증. 신분세탁, 범죄 악용 우려.(문화)
4. 국보급 ‘동의보감’ 초간본 전권 25권 → 17년전 경주 고택에서 훔쳐 자루당 10만원에 팔아... 현재 가치 수십억원. 경찰, 문화재 절도-매매범 18명 입건, 3800여점 회수.(동아 외)
5. 韓 美 日 프로야구, 모두 ‘곰’이 우승 → OB 베어즈, 시카고 컵스(cub는 새끼 곰), 니혼햄 브리스키 베어(Brisky Bear).(동아 외)▼
6. 최태민, 박근혜에 '女王 될 것, 부정타니 친인척 접촉 피해라' → 노태우 정부 민정수석실 의 최태민 관련 조사 보고서...(조선)
7. ‘담배 연기가 DNA 변형’ → 흡연-발암 인과관계 첫 과학적 분석 나와. 연기 속 ‘벤조피렌’이 발암 핵심 물질. 韓,美,日,英... 6개국 공동연구팀, ‘사이언스’에 논문.(서울)▼
*그동안 담배의 암 유발 주장 있었지만 구체적 인과 관계는 못 밝혔다고.
8. ‘라스푸틴’ → 러시아 제정 말기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배후에서 내정을 좌지우지하다 암살된 요승. 워싱턴포스트(WP), 최순실 사태 계기 신비주의에 심취한 각국 지도자 사례 보도.(한국)
9. ‘한글 점자’ → 1926년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만들어 발표. 11월 4일은 이날을 기념해 만든 ‘점자의 날’.(세계)
10. 논란 ‘천경자 미인도’ → ‘위작’으로 결론. 검찰 수사 과정에 투입된 프랑스 감정팀. 작가 본인, 위작 주장했지만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 화랑협회는 ‘진품’ 입장 고수해 왔다고.(중앙)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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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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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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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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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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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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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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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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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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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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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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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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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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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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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만드는데 허준이 16년인가 17년 걸렸는데 그런 가치도 모르고 최소한 10년이상 징역먹여야죠 얼마나 가치있는 책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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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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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신선하네요...위작 여부도 작가가 위작이라는데...ㅎㅎ...오늘도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