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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탕 오가는 수능..수험생 길을 잃다
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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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1-13 12:39:45
조회: 78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3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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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교육당국이 수차례 강조해 왔던 출제 기조를 지키지 못하고, 바로미터가 되는 지난해 시험과 6ㆍ9월 모의평가 수준의 난이도를 뛰어넘는 수능 문제를 출제하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임성호 대표는 “올 수험생들은 (고교)입학할 때부터 3년간 수능이 쉽다고 들었던 아이들”이라며 “난이도를 맞추지도 못하면서 미리 예단을 하는 것은 향후 수시ㆍ정시 지원 등 수험생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입시 전문가와 수험생, 학부모는 “실수 하나로 등급이 달라질 수 있는 ‘물수능’은 피하게 돼 다행”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난이도 조절 실패... 아이들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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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음 잘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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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쉬운것보단 어려운게 대학입장이고 학생입장이고 낫죠..

솔직히 말해서 55만명의 3~4등급 아래의 75%는 인서울 지거국과 상관없으니까요

    0 0
작성일

어쩔수없이 줄세우는 시험같은경우는 쉬우면 피해보는 사람이 나오지만

어렵다고 피해보는사람은 없으니까 저도 어려운게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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