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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를 9만7천원에 사거나
1만원짜리를 9천원가까이 사는게 할인율이 안커 보이는데
이게 그냥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가요?
그리고 이게 사용금액만큼 날라가고 남은 금액이 킵이 되기때문인가요..
아니면 이걸 사면 적립금이나 다른 포인트가 쌓이기 때문인가요
예전부터 궁금해왓는데.... 도무지 잘 모르겟네요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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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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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에 할인이면... 기존 상품을 저런 쿠폰을 쓰면 더 할인이 된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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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상품 가격이 100이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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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의 경우 예를 들어 티몬적립금 전화시 요즘 시세로 8% 할인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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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살땐 잘 못느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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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다쓰고도 10%정도 추가 할인이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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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그렇군요 진짜 이게 큰 액수로 생각을 해야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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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롯데마트나, 해피머니나, 컬쳐나.. 할인율이 10퍼쯤은 되야 매력있다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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