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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며느리 상대 광역 어그로 시전 ㅋㅋ
 
si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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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4 19:15:36
조회: 1,29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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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이지만 제사 안지내서 제사름식 못 먹어 서운하다는 분 ㅋㅋㅋㅋ


그거 그냥 마트가서 조금 사다먹으면 될텐데

아침부터 하루죙일 쭈그려서 전부치는 며느리들 저 글 보면

분노폭발할 듯 ㅋㅋ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 집은 명절 분위기는 하나도 안나겠네요 ㄷㄷ
차례를 떠나서 명절에는 가족끼리 모여서 지내는 그런 맛이 있는데 말이죠. ㅋㅋ

    4 0
작성일

요새 전은 마트가면 다있고
주분해놓으면 반찬가게에서 배달까지 해줍니다

    2 0
작성일

ㅋㅋㅋㅋ 이해는 됩니다.
저는 일하는 건 괜찮은데 멀뚱하게 앉아있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물론 종가집일정도면 이런 말 못하겠지만..

    1 0
작성일

친한친구는 시댁갔는데 어머니가 애들봐줄테니 영화보고오라그래서 진짜간만에 최신영화본다고 신나하던데.. 저분이랑 비슷한거같아요 ㅋㅎ

    1 0
작성일

명절이라는게 본인이 편하면 편할수록 그만큼 남들이 고생해야되는 시스템이죠. 본인이 편하게 남들은 고생하는걸 하고 싶다고 징징거리는게 꼴사납네요.  저희집도 명절에 제사 안지내고 안모이는 집인데 아늘 며느리 온다고 며칠동안 음식 준비 합니다. 그게 다 준비하는 사람 몫이고요. 밥 한끼 먹인다고 5일은 준비 기본이네요

    3 0
작성일

어디가 꼴사납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10 0
작성일

저 기분 알아요.
친정이 하루 종일 제사와 밥을 반복하며 명절 쇠는데
시댁은 안 하거든요.
처음에 많이 당황하고,
한편으론 명절 느낌이 덜(?)한 듯했었는데
몇 년 지나니
"고맙습니다" 가 저절로 나와요^^

    1 0
작성일

마음은 알 것 같아요ㅋㅋ. 저희도 당일 오전에만 차례 지내고 식사하고 점심쯤 헤어지면 끝이거든요.
아빠가 그러니까 명절 분위기가 너무 안난다고 그러셔서 몇 년 전부턴 집에서 따로 전같은거 부쳐서 먹어요ㅋㅋ.

    0 0
작성일

광역 어그로네요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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