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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ungwon님의 댓글 juns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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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섭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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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일화를 들은게...어느병사가 휴가나와서 여관에서 여관바리를 불렀는데 여관 앞에서 풀빵팔던 아주머니가 들어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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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도시괴담같은게 아닐까요?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