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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맨날 그늘져서 시원한 가구 밑에 들어가서 자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희 막둥이는 정말 세젤귀....♥♥♥♥
제가 사진 찍으니까 아예 얼굴도 안 보이는 깊숙한 곳으로 숨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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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기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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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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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내새뀌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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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숨어 있어서 쓰담쓰담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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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이도 제 배게옆에 찰싹붙어서 자더라구요. 아직 이불안으로 파고들진않지만...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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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추워지면 찰싹 붙어자겠죠?! ㅋㅋㅋㅋ 추운 건 싫지만 추울 때 따뜻한 고양이 안고 있는 건 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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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귀엽죠? 큰대들한테는 미안한데 다 컸는데도 이상하게 막내가 제일 귀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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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막내는 희한하게 유독 애기같이 굴어요. 큰애들은 좀 철도 들고 약간 의젓해지기도 했는데 막내는 혼자 애기같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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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