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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무래도 치금 매입하는 곳이 거의 없고 이놈들도 그냥 대충 가격 후려쳐서 남겨먹는 장사이기 때문에 그냥 판다는 부분에 의미를 두고 파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확인조차 안하고 가격을 최저가로 후려친건 너무 괘씸해서 글을 남깁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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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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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착한 병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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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때운거 금으로 씌울때 받아놨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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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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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치과에서 받은거 계속 가지고는 있는데 믿을만한곳 어디에 파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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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동네 금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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