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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엄마 상이면....이런 경우가 첨이라 잘 모르겠네요 뭐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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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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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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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머니 상까지 가면 가야할 곳이 너무 많아 질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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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조부모님까지는 챙기지만 큰어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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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 아니면 안 찾아뵙죠... 회사에선 결근하나보다 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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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머니는 보통 안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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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정도까지만 챙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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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어리거나 기타 사정으로 도와줄 사람이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회사 결근할 일도 아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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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직계부모 아닌 "장모,장인" 상에 불러도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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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형제자매, 와이프,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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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도 안 챙기는 경우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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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 아니면 빙부상, 빙모상 제외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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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죠..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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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서운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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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친구 장인장모 상은 다 챙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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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상도 휴가만 주고 안챙겨주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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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거기까지 다니면 몸도 지갑도 지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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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기는게 더 이상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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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머니까지는 좀 ㅠ 힘들어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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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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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알리지를 않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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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챙기면 서로간에 부의금을 얼마나 자주 내야 될까요? 우리 주변에 아는 사람이 대체 몇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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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쫌 오해를 한 듯 하네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안오고 돈도 안주는게 맞는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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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당연한 겁니다. 전 제 부랄친구 큰어머니 상이라 해도 안갈 것 같은데요. 부모 조부모 까지만 챙기는 거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