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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기에 ...
4,980원.
ㅠㅠㅠ
지난 번에 3천원 대도 비싸다 생각하며 담궜는데...
글타고 사 먹자니 입맛에 안 맞고...
김치가 아니라 금치 ㅠㅠ
세포기 담그려했는데
명절에 시부모님 오시면 드시고 갈 양만 담궈야겠어요.
작년엔 노지 깻잎 가격도 저렴해서 깻잎지도 많이 담궈 먹었는데,
올핸 박스 깻잎 가격이 작년의 너다섯배라서 깻잎지 구경도 못하고...
무더위가 사람만 힘들게 한 게 아니라
채소들도 힘들게 해서 이모냥인가 봅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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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주문했습니다 사먹는게 더싼거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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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게 비교 안 되게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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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김치 사진만 봐도 침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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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 부실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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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어서 씨를 못뿌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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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종을 못했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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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장철 배춧값이 폭등할지도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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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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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중에라도 많이 열려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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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초라한 배추 5천원 하는 거 보고 시장 갔습니다. 실한 놈이 5천원하기에 4통 사다 담궈서 먹고 있습니다. 맛있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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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사러 도매 시장갈 때나 채소가게 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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