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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인해꽃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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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3 21:22:31
조회: 519  /  추천: 8  /  반대: 0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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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건조대 잘타고 놀겠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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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행이게도 건조대는 안타고 놉니다.ㅋㅋㅋㅋㅋㅋ지들무게를 알아서 그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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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멍청한 두부는 늘 얻어터지는 신세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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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집 냥이도 이름이 두부인데, 두부라는 이름을 가진 냥이가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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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빙글님네 두부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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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모래를...침실에해두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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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원룸이에요~ㅎㅎ 사진속엔 화장실은 안보이는걸요~ㅎㅎ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건 화장실 아니고 이동장과 스크래쳐입니다!

    2 0
작성일

아항! ㅎㅎ 스크래쳐를보고  애기들화장실인줄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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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쿨타일도있네요? 살까 고민많이 했는데 효과좀있던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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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단 두부는 안 썼었는데,타일매트 위치를 구석진곳에 두니 잘 쓰네요.ㅎㅎ 저기위에도 잘 올라가고 현관앞 신발두는곳에도 시원한지 잘 누워있어요.

저기에 찐빵이 더 자주 누워있어요. 확실히 그냥 바닥보단 저기위에 올라가있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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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번쨰짤은 뭐하시는거죠? 밧데루 자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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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냥 찐빵이 두부 괴롭히는거예요.ㅠㅠ 위에올라가서 힘으로 눌러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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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굴러온돌이 ㅋㅋ박힌돌 괴롭히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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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 굴러온돌의 무게가 어마어마합니다.ㅋㅋ 먹는양도 장난아니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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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언제봐도 귀엽네요 . ㅋㅋ
단미도 ㅜ 친구를 구해줘야되나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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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진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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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님 왜 뜨끔하세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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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귀여운 두부와 찐빵이^^!!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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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렇게 귀여운녀석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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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으엌ㅋㅋㅋㅋ 저도 저희 고양이들(+신랑) 똥쟁이라고 부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은 그냥 똥만 싸도 이뻐서 큰일이에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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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막줄공감..ㅋㅋ 똥싸는모습조차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용.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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