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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 2가지가 고추 바사삭이랑 쌀강정이었는데
오늘 치킨이 떙기는데 튀긴 건 싫고, 그렇다고 고추바사삭은 오늘은 그닥이라 쌀강정으로 낙점하고
지배달을 뒤적뒤적 거리는데... 쌀강정의 행방이 묘연.....
검색해보니 단종이라는군요 ㅠ.ㅠ
쌀강정 인기가 없던 걸까요??
진짜 고추바사삭 나오기 전까지는 열에 아홉은 쌀강정, 고추바사삭 나온 후엔 반반 정도였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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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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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는 쌀강정이 조리시간이 제대로하면 40분 걸린다고 점주분에게 들었거든요. 아마 없어진 이유가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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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