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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사랑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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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3 12:49:19
조회: 399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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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먼데도 불구하고 바다비린내가 나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집옆에 하수처리장 냄새였네요

끙.....인식개선한다고 축제도 하고 노력 많이하는데
1년에 두세번정도 나는것같네요...ㅎㅎ (양호)
여름이라 뾰루지 생기면 잘 없어지지도 않고
여름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111111
그래도 요즘은 동해안쪽이 혜택보는 느낌입니다ㅎㅎ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하수구냄새를좋아하시는 개님이라고 기억해둬야지요

    3 0
작성일

비빔국수님과의 대면:)비빔국수 좋아하는 개님으로 기억할께요 잠시나마 제 마음은 영덕에 있었습니다....

    3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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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작성일

잘 어울림니당~ ㅋ

덩실~ 덩실~

    1 0
작성일

아.. 겁내귀여워요.. 비빔국수 살랑살랑 ㅠㅠ ㅋㅋㅋㅋ

    0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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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작성일

참 낭만적이었는데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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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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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작성일

여기가 덜더우니 서울쪽이 더운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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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수구냄새ㅋㅋ 웃고 갑니다.

    1 0
작성일

ㅠ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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