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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넘이.. 절대 절대.. 가져가서 키운다고 -_-;; 울고 불고..
2마리를 500ml 생수병에 담아 왔더랬죠..
1. 집에 오는 도중에.. 1마리 사망..
2. 살아 남은 한마리를 집 어항에.. 넣었는데.. 어라 의외로 잘 적응 하더라구요..(구피 9마리와 합사)
3. 기존 구피와 달리.. 밤에.. 뭔가 소리를 내면서 시끄럽더니.. 아침에 사라짐 -ㅇ-;;;;
4. 아무리 찾아 봐도 없어요.. 헐..
5. 설마 구피가...
6.. 하루가 지나고.. 발견 ㅡ..ㅡ;;
에혀.. 불쌍한넘.. 방생해주고 왔어야 하는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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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가...멸치가 됐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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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가..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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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가 생각나는 글입니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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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혼자 탈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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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한건가요?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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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탈출.. 후 자연 건조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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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교훈삼아서 아이들에게 작은 동물들의 생명의 소중함을 교육시켜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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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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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괴로워하다 죽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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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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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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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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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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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날 상황에서는 오히려 거꾸로 혼자 다수를 공격 중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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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사는건 버들치가 많은데 아마 버들치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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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냉수 어종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