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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짖는 아파트도로 설비하다가 갑자기 계획이 변경된건지? 가스관에 문제가 생긴건지..
저의 아파트 앞 도로 창문에서 10m 앞에 다져놨든 도로를 파헤치고 도시가스 공사한다고 새벽 3시까지 포크레인을 이용해서 무슨 일을 하더군요.
특히 포크레인 뒤로 후진할때 나는 삑삑삑 하는 소리...때문에..
더운데 창문 다닫고 잤네요...ㅜㅜ
그런데 새벽 5시 되니깐 또 시작...이번엔 포크레인으로 뿌레카 치는 소리...타타타닥....
잠을 잔건지...만건지...밤새도록 공사하고...새벽부터 또하고...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우리 아파트 사람들은 다들 양반인지...아무말도 안하고....8층에서도 이렇게 시끄러운데....저층에분들은 어떻게 주무신건지..??
뭐...물론 창문 다 꼭꼭 닫으면 별로 들리진 않지만..그래도 힘드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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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공사중인데도 시끄러운데 새벽이라니ㅜㅜㅜ그분들도 고생하시지만 참 거시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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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공사라 그런가 싶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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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괴검사인거같네요 거리좀 떨어져있으면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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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것도 있군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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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시간이정해져잇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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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없는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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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시설은 민원 해결을 위해 시간 상관없이 새벽에도 공사할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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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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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가능한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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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가까이 옆 아파트 신축공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이제 다 끝났다고 좋아했더니...엉뚱한 작업때문에 힘드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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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고생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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