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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낙하산 인사중 하나였던 아리랑 TV 前사장 방석호가
지난해 9월, 가족들을 해외 출장에 동반 및 가족들과의 식사에 법인카드 사용.
뉴욕 출장(왜 갔는지도 의문) 당시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보면
- 최고급 캐비어 전문점 113만 원
- 스테이크 전문점 94만 원
- 이탈리아 음식점 26만 원
- 한식당 12만 원
그밖에 가족과 함께 렌터카, 쇼핑 및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으로 일주일간 여행.
작년 5월에는 단독 출장 명목으로 비행기 값으로 750만 원에 4인실 호텔
그리고 유학 중인 아들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로 2시간 거리를 날아가 함께 한
식사비( 노스캐롤라이나 듀크대 인근 최고급 식당)가 무려 1,035달러어치 처먹음.
이밖에도 취임때부터 돈질 수준이 장난 아니었지만 검찰 이새끼들은 별일 아니라고 판단했는지
무혐의로 종결....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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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질인 놈인데 헬조선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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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 맛에 헬조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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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능력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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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갑자기 영화 모범시민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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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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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횡령건도 우연히 얻어걸린 케이스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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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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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무혐의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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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늠은 정권 바뀌고 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