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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 수 록 느끼는 점이,
젊었을때는 일에대한 열정이 높아서, 밤새 일해도 피곤하지 않았고 즐거웠는데,
이젠 어떻게 그렇게 일했나 싶네요.
나이가 드니깐, 온통 정치라고나 할까~
내 자신의 만족도와 열정 보다는,
남의 만족도와 그의 열정을 맞춰 주기만 하는?
여튼... 다시 젊었을때의 패기? 가 그리울 때가 있네요!
설마..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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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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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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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에 있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쩔수없이 변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여..슬픈 현실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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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열정은 똑같은데 몸이 안 따라 줍니당 ㅠ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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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열심히 해야 하나봐요.. 체력과 열정은 같이 가나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