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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어릴 적 봤던 만화인 달려라 부메랑처럼 작은 미니카를 가지고 서로 배틀(?)을 하며 악당을 무찌르는 내용의 만화입니다.
문제는........
이 만화에 나오는 한 캐릭터(노란색 옷입은 덩치 큰 남자아이)의 성우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상도 사투리를 진짜 어설프게 쓰네요 ㅋㅋㅋㅋㅋ
본가에 내려와서 조카가 켜놓은 만화를 부모님과 누나와 함께 보는데 진짜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잘못 들으면 북한말 같기도 하고.. 이상하네요ㅋㅋ
그래도 조카는 재밌다고 잘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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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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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봐야겠군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