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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녀에게 더이상 안아주지 못한다고 이야기하고..
안아주지 않으니..
두시간동안 눈물도 흘리고
악도 쓰고.. 소리도 지르고..
그걸 지켜보는 내 마음도 아프고....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조금씩 미소를 보여주는 그녀..
10분전 .. 갑자기
배실베실 웃으며 수줍은 미소를 날려주는 그녀
콧잔등이 붉어지며...
베실베실 알수없는 웃음을 보여주며 나에게 달려오는 그녀....
....
물티슈로 안될거같아서...
화장실에 물받아서 목욕시키고 기저귀 갈았음...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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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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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반쯤 미쳐갑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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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랑 아기랑 매칭이 안돼요~~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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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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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금방커서 편해지실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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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애는 빨리크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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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물티슈로 1차하고 물로 한 번 더 해야 기분까지 상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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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막히면... 아빠의 고통은 시작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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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나면 이때가 그리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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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나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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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으로 둘 키우고 있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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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하하 대선배님!! 연년생이라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