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넥스 6000 사용 중이라서요.

59요금제 6개월 할원 0하고 별 차이가 없을거 같아 중고나라에서 이어폰만있고, 충전기는 없는 실사 한달도 안된 리퍼 노트5 40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노트5 삼성정품 충전기는 판매자인 아주머니께서 쓰신다고.;ㅋ

갤포미니 사용하다가 노트5 첨 쓰는데요.

백업 비번도 모르고, 지문인식도 안되서 지금 멘붕 중입니다.ㅋ

낼 나노유심 사러 가는겸 삼성서비스센터가서 풀려구요.ㅋ

핸드폰가격 400,000원

+ 수수료 500원

+ 택시비 9700원

+ 버스비 1250원

+ 음료수 1400원

+ 나노유심비 8800원(예정_

+ 케이스(예정)

총합 421,650원 + 알파 들거 같아요.

이번에 휴가비 받은거 고스란히 새중고폰 사느라 소비했네요ㄷㄷ

단통법전 할원 0에, 별 5개 받은 보급형 저가 스맛폰만 사서ㅋ

생폰으로 전투적으로 기스도 많은 액정깨진거 들고 다녔는데요.ㅋ

이번에는 비싼 핸드폰이라서 이름도 지어주고, 비싼 옷도 사다가 입히고 ㅋ 아껴서 잘 사용하려구요.

아 야밤에 멀리 다녀오느라 피곤하지만 노트5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