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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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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은 뭔 혓바닥이 이렇게 긴가요. 자기 주장을 이런 공식적인데에다 애기할때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죄다 뇌내 망상수준이니 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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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상의 끝입니다 통계나 근거가 하나도 없이 저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그냥 밑도 끝도 없는 어이 없는 기사입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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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불평등이니 너를 까내려야해 라든가 성소수자 깐다든지 불편등을 만드는 평등이라는건. 말이안되는 페미니즘을 탈을쓴 거짓인데..애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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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논점 회피 기술입니다. 논점은 메갈리안인데 메갈리안을 페미니즘과 동일시 하여 메갈리안에 대한 반감은 여성에 대한 반발심도 아니고 혐오로 극대화 시키는 것은 도대체 어떤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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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페미니즘 운동한다는 여자들이 대단히 착각하는 게 서구 사회의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그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주어진 건 줄 아는거죠. 서구사회와 비교하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건 따라하려하고 불리한 건 놓으려 하지 않죠. 요즘 젊은 남성들이 여혐을 갖고 있지 않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국 남성들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들이 스스로 그러한 원인제공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스스로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사회변화라는 것이 사회 구성원들 간의 공감을 얻어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는 건대 대표적으로 군대문제나 결혼에서의 남성이 더 큰 부담을 갖는 것 등 남성들이 과거부터 가져왔던 의무는 계속 그대로 지고 가길 바라면서 남성들이 가진 특권만 내려놓길 바라면 어떤 남성들이 그걸 쉽게 받아들일까요? 소위 말하는 지금 진보주의자들은 여성들에 대한 부채의식을 갖고 있다 치지만 지금 20대 30대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가진 부채의식이 과연 존재할까요? 최근 진보언론과 진보인사들에게 큰 실망감을 갖게 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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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여혐보다는 공감대 부족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사회(커리어)에서는 남자 상사들이 많으니 여자들이 손해 본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공감대를 키울수 있는 개인적인 사회 관계에서는 오히려 남자가 여자한테 아쉬운 편이지 않나요? 여성 대통령도 나온 마당에(심지어 미국보다 빠름) 야후(최근 인수된) ceo같이 악착같이 하면 위로 못올라갈 일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 그대로 권리는 놓기 싫으면서 혜택만 원하니 불평 불만만 쌓이는 거지요. 기자와 인터뷰자야 말로 자기성찰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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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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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 기자가 전에도 비슷한 질!을 했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