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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보단통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8-03 20:18:59
조회: 88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12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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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우와...그거 최악이었겠네욤..

    1 0
작성일

눈뽕을 이렇게 가까이 당해본게 처음이라...
말을 해야하나...어떻게 말해야하지?
혹시 이 사람이 나한테 일부러 그러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ㅜㅠ

    0 0
작성일

쌍욕을 퍼부어야죠. 그러나 저도 소심해서 그냥 봐요 ㅋㅋㅋ

    1 0
작성일

이상과 현실의 괴리란...ㅜㅠ
진짜 벨소리 날 때는 아!! 진짜 왜 이래욧!!!!!!!!
이러고 싶더라고요....하아...-_-

    0 0
작성일

저도 전에 겪었는데 카톡 계속 하실꺼면 나가서 하세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니 죄송하다하고 나가더군요..

    1 0
작성일

저도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제 바디랭귀지?를 알아들으시곤 그만하시긴 하드라고요...-_-

    0 0
작성일

카톡 계속 하는 새끼들 있어요ㅋㅋㅋㅋ
그런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새끼라 불러야죠.
진동도 아니고 카톡~카톡~
계속 합디다;;;

    0 0
작성일

그니까요..
나이드신 분들이야 기대 자체를 안하는데...젊은 사람들이 그러면 참 당황스러워요...
뭐..뭐지...왠 70년대에서 배워온듯한 매너지-_- 이럼서...ㅋ

    0 0
작성일

제 개인적 최악의 영화관은 종로 피카디리였습니다.
하필 또 거기서 본게 명량이라 노인분들이 많았었는데
진동따윈 개나줘라 하더군요. 전화벨 울리고 문자 소리 들리고 폰 열어서 다 보고
에휴... 그 뒤로 다시는 피카디리 안감

    0 0
작성일

그래서 저는 나이 든 분들 많이 볼만한 영화/시간에는 안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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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옆에 중년부부는 계속 영화관련 토론하고 오는전화 받아서 통화하고..하..

    0 0
작성일

퐁듀님이랑 저랑 오늘 완전 이상한 날에 빠졌었나봐요...ㅜ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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