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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복도에서 담배피는 사람이있어요
너무 기분나쁘고 화도나서 몰래 살펴봤는데요
복도에 나와서 담배만 피우고 집으로 다시 들어가더라고요
한마디로 자기집에서 안피우고 공동구역인 복도에서 일부로 담배를 피우는거예요
이웃간에 괜히 싸움나기 싫어서 경비실갔더니
경비분들은 자기들은 해결할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경찰서 가서 문의했는데 해당사항이 없데요
담배피우는 것은 찰열해서 보건소에 신고하고요
담배꽁초 버리는 것은 찰영해서 시청 청소과??? 그런곳에 신고해야 한다네요
신고한다고 못하게 할수는 없고 조사원이 나와서 확인후 벌금나오는 정도라고 하네요
증거 찰열하려면 그 이웃이 보는 앞에서 찰영해야하는데 싸우기 딱 좋은상황이죠
기본 예의를 아는 사람 같으면 복도에서 담배 피우지도 않았을 테고요
한마디로 해결방법이 없데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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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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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영해서 이웃간 사이안좋아지면 무슨 해코지 할지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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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ㅠ 답이없네요.. 매너가 너무없습니다 위추드릴꼐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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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어서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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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부족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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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쪽이라면 강화되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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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벌금도 힘들어요 ㅠ ㅋㅋㅋ 권유지 법적으로 강제가 아니기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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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는것도 복잡해서 망설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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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아무 소용없어서 경찰서로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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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비실에서 가만히 있는거죠? 경비실에서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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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적으로 뭘 할수가 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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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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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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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흡연했다고 벌금내는게 아니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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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려면 자기 집에서 피우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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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살다보니 집안에서 피는게 더 극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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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면 이런일도 없었을테니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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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흡연자입니다만...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기 집에서 피워도 이웃에 냄새 난다고 욕 먹는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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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동거주 구역인 복도나 계단에서 피우는것 보다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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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지만..글쓴분의 환경같은곳이라면..아직 최소 어떤 조례급이라도 되는 구속력이 없는것도 사실이라 ㅠ...아예 금연구역 지정되고 과태료 부과 하겠습니다 하는것이 아닌 이상에야. 어찌할 도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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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된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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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해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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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분 통해서 말은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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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조금전에 담배피우지 말아달라고 종이에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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