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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기로 정한 영화는
단 한 줄의 평이나 예고도 보지 않고 가는 터라
아무련 편견 없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초반 1시간은 데드풀 가오갤의 진한 향기
후반 1시간은 엑스:아포칼 을 보면서 느낀 짜증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나 엉망인 능력치 설정으로 소모되는 느낌 이랄까
또 하나 특이점에서의 감성팔이가 정말 아쉬운...
다만 MTV뮤직비디오 스러운 연출을 좋아하신다면
데드풀 가오갤 처럼 신나게 즐기실수 있을 겁니다.
근래 개봉한 히어로 무비를 재미 등급으로 나눈다면
시빌워>>>수스쿼>베대슈>엑포칼 로 두고 싶습니다.
tip)
디아블로3 게임을 즐기셨던 분이라면
부두술사의 강림을 보시며 혼자 웃으실수도 있습니다.
단 한 줄의 평이나 예고도 보지 않고 가는 터라
아무련 편견 없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초반 1시간은 데드풀 가오갤의 진한 향기
후반 1시간은 엑스:아포칼 을 보면서 느낀 짜증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나 엉망인 능력치 설정으로 소모되는 느낌 이랄까
또 하나 특이점에서의 감성팔이가 정말 아쉬운...
다만 MTV뮤직비디오 스러운 연출을 좋아하신다면
데드풀 가오갤 처럼 신나게 즐기실수 있을 겁니다.
근래 개봉한 히어로 무비를 재미 등급으로 나눈다면
시빌워>>>수스쿼>베대슈>엑포칼 로 두고 싶습니다.
tip)
디아블로3 게임을 즐기셨던 분이라면
부두술사의 강림을 보시며 혼자 웃으실수도 있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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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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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느낀점에서 자막이 x같았다는 점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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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다는 평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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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으로 보이는 부분이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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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