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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일 동안 100번 좀 안되게 들었을거예요. 갑자기 꽂히는 노래 있잖아요 왜.
저는 그런 노래 두세 곡만 반복해서 듣는 편인데 뒤늦게 요거에 노래에 꽂혔습니다ㅋㅋ
민경훈은 참 사람이 좋아보여요. 물론 관심법 작렬이지만 긍정적이니 갠츈한거겠죠ㅎㅎㅎ
버즈 노래는 워낙 유명해서 찾아들은 적은 없지만 이래저래 많이 들어봤습니다.
몇년 전에 슬럼프 겪고 꽃미남이 없어보이게 수척한 모습으로 돌아왔을 때 팬이 아닌데도 짠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잘나가는 것 같아서 괜히 좋네요ㅋㅋ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장면이나 사람도 있고ㅎㅎ
간만에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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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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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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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보신 테가 나는데요. 시도해볼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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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내일이 있잖아요. (x두달째 반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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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야아~해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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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노래 좀 많이 들어보신 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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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노래는 뭔가 쉽고 편하게 들리는 맛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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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러려나요ㅋㅋ 불안해서 악보를 찾아보긴 했는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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