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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100일 스튜디오 촬영(이미지사이즈 큽니다)
 
두남일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8-01 19:02:04
조회: 553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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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개월인데 9kg을 넘어서 엄마아빠를 무게(?)로 괴롭히는 귀요미 아들입니다.
안경쓴 사진은 똘똘이 스머프 닮았네요 ㅋ
날씨 더운데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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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이 삼촌 안녕하세요 이럴듯요.ㅋㅋ(내년에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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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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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키로 넘어서 손목 나갔어요 ㅠㅠ

11키로로. 14개월차까지 유지해줘수 적응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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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우량아라서 와이프랑 저랑 허리나가서 물리치료 한달씩 다녔죠~ㅋ
요즘 열심히 뒤집기 운동(?)중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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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안녕? 살이 퍼덩퍼동하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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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덩퍼덩해요..ㅋㅋ분유를 너무 잘 먹어서 다 먹고 손가락 쪽쪽 빨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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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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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넘나기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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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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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할 때가 되긴 했는 지 요즘 들어 애기들이 더 이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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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님 결혼하셔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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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예뻐라 ㅠㅠㅠㅠ
너무 예뻐요
우빈이 건강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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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22님 고맙습니다.^^아기는 건강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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