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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다이어트 할 때 하루에 1시간30분씩 런닝머신에서 속보로 걸었는데...
이젠 헬스장을 안 다니니까.. 제자리뛰기 하는데.. 이게 무릎에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니라서...
런닝머신 하나 사야지.. 했다가.. 집이 1.5룸 빌라라서..ㅠㅠ 답이 없어서...
다음 달에 이사가네요..- _- 1층 주차장인 빌라인데 투룸으로...ㅡㅡ;;
마음은 주인세대 32평짜리 가고 싶은데... 혼자 사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여튼... 사계절 옷 구획별로 둘 수 있고 런닝머신이랑 치닝디핑 둘 수 있다는 생각에 씬나네요...
이제 은행가서 돈 좀 구걸해야 겠네요.....ㄷㄷㄷㄷ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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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가면 해결되는 부분인데... 제가 어릴 때 헬스장 알바를 해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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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허 ㅎ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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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가능하죠 ㅋ 서울이면 엄두도 못 내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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