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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인해꽃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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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23 18:02:09
조회: 608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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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어제부터 심장에 무리가 가네요

두부 : 집사한테 냄새나는 거 있어 내가 깨끗하게 해 줘야해!!

    0 0
작성일

이정도쯤이야 이젠 내성 생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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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지런한 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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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반면 게으른 집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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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 저희집 고양이도 아침에 저래요
느낌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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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희집 다른고양이는 안 해주는데 두부만 해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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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냥 : 이 닝겐 머리를 언제 감은거냥~이가 삼천마리는 되겠다냥 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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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두부 : 집사양반 머리숱이 너무 많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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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 가끔보면 응가에 머리카락이 ㅋㅋ
저희단미도 캣그라스로 착각하고 가끔 요래요 ㅜ

    1 0
작성일

아아...머리카락을 캣그라스로 착각하고 저러는건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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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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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집사양반 좀 씻으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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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집사머리에서 고소한 기름 맛이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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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소한 기름맛이라뇨...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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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헤어스타일을 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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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미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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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헉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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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헉이라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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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두피냄새 맞고 기절하는
걸 떠올리고 왔는데 뭔가 아쉽다는 ;

그나저나 저런 냥이가 있어
집에 빨리 가고 싶으시겠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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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슬프게도 백수라 집에 있는 시간이 깁니다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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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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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정말요?ㅠ 모르던사실이에요 정보알려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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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많이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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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더러운것을 깨끗이 해주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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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쓰담쓰담 보고 여기로 넘어왔는데 ㅋㅋ고양이가 사랑 많이 받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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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함께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 찐빵이 참 애교가 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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