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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 진보를 일베가 보수를 대표하는게 안타까운 일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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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보 성향에 가까운데... 그 점에 대해서 안타깝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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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낙오자들이 혐오혐오 그러는거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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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렇겠지만 생각보다 멀쩡하게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어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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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은 여자 일베라는걸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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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에서 나온 집단이 워마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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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는 메갈에서도 "그건 좀 심한거 아니냐" 라고 듣는 애들이 뛰쳐나간곳이에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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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밥에 그나물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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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 보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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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런 버러질을 옹호하다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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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했든 모르고 옹호했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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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철학 정의가 있다면 당당하게 말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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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일베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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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의 행실이나 태도들을 봤을 때 절대 옹호할 수 없는 점들이 더 많고.. 그게 전반적인 분위기다 보니 저도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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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페미니즘 운동 티셔츠를 샀다고 넥슨에서 저리 대처한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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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은 메갈과 워마드가 어떤 애들인지가 핵심인데 메갈 옹호세력들은 님이 언금한것처럼 포장하려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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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성우가 트위터에서 쓴 글이 문제였나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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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메갈 워마드는 한몸이라 봐도 무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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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같은 경우는 전방위 폭격을 맞아서 드러내놓지는 못하는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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