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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을 쌓아올려서 언어가 갈라졌다는 얘기에서 착안해서 전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을 모아놓고 모국어로만 소통하게 하는 프론데 그냥 봤다가 배꼽잡고 웃었어요ㅋㅋㅋ
한국 중국 태국 프랑스 러시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에서 한사람씩 와서 농촌에서 공동생활을 하는데,
잔치국수라는 한 단어를 서로 이해하는데도 많은 노력이 드는걸 보고 괜히 많은 것들이 느껴지네요ㅎㅎㅎ
1화만 봤고, 오늘까지 2화밖에 안한거 같은데
굉장히 기대되네요ㅎㅎㅎ
일부러 영어권 나라 사람을 제외한거 같고,
출연진들도 영어를 가급적 안쓰는게
참 잘했다 싶고 좋아보이네요ㅎㅎㅎ
캐릭터들도 좋아보이구요ㅎㅎㅎ
한번 봐보세요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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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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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예능인들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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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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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저번에 어디선가 그 사진을 보고ㅋㅋㅋㅋ 한번 봐본거에요ㅋㅋㅋ 이쁘긴 엄청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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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 봐서는 좀 끌리는데요?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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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봐보셔도 좋을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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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만 보면 첫인상은 되게 신선하고 좋은데, 말안통하는 것만보다보면 답답할텐데 ... 그 답답함이 웃음을 유발하고 그게 풀려갈 때 희열을 느끼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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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말이 안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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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화까지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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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이기우 혼자만 자국이라 너무 나서면 재미가 반감될거 같아서ㅎㅎ 적당히 무난한 사람 잘 고른거 같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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