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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단골 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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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감동적인 글에서 빵 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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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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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일빵을사가게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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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눈물나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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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정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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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나름 좋은데 업무강도 빡센 대기업 사원이 7시 퇴근에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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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7시였다면 굉장히 공감이 갔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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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라서 뭔가 빡세고 힘든 대기업...의 느낌과는 거리가 살짝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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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강도 빡센 대기업 사원.... 저녁 7시에 집근처 빵집에 있을수 있다니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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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도 일년 365일 야근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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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려다 댓글에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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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좀 지나보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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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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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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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물론 약간 공감은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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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무섭네요....ㅠㅠ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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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이게 말로만 듣던 놀랍게도 노예들이 서로 누구의 사슬이 굵은가 자랑하는 현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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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뭐 저런글에 무조건 다 감동이다, 동감한다 이렇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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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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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뭘 의도하는지는 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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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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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저도 기분 상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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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독 힘든 날이면 괜시리 와이프한테 밥먹으러 나가자고 합니다. 집에가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눕고 싶지만서도 이분 말씀하신것 처럼 돈버는 이유를 찾는게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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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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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예자랑은 그만들 하시고 월화수목금금금 하다가 7시 퇴근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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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나 봅니다.뽐뿌의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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