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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건강이 않좋아지는게 보인다고...
매일 전화드려야지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도 못하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네요...
다큰 자식이라 안기다리실줄 알았는데...
다 커도 자식인지라 보고 싶으신가 봅니다.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번 어떠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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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안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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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시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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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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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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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효도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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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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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대.차므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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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늦지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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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가고 나시면 결국 내가 나이를 얼마를 먹었든 간에 투정부릴 곳이 없습니다. 계실 때 잘해야 된다는걸 느끼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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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갖고 돈버니 일핑계가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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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연락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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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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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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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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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만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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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시작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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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같이 살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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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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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주말에 엄니보러 집에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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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