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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의 증강현실 어플 세카이카메라가 생각 나네요
증강현실로 식당앞에 후기를 메모로 붙여놓기도하고
학교 교문에 쪽지도 붙이고 등등 참 재미있었는데
사용자가 적어서 사라져간거 같습니다.
그때만해도 증강현실로 길안내나 여러가지 어플이 있었고 증강현실이 참 괜찮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면 편리한게 많겠다 생각했지만 몇년동안 거의 쓰이질 않았는데
포켓몬 게임으로 다시 이슈가되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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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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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아이폰 쓸때 정말핫한 어플이엿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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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을 게임과 접목시켜 게임상의 맵이 현실의 맵이... 더군다나 VR과 접목시키면 다양한 컨텐츠를 창조할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