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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같은게 결여되어서
이모부한테 오면 패기를 키워준다고 하네요...
(포항 오토캠핑장 )
저는 SMT OP 기술배워서 먹고살생각인데..
확고한거보단 그냥 막연히하고싶어요
패기없어서 면접떨어진다고도 얘기하더라고요
뭔가 너무 맞는말이라 .. 할말이없네요
그래도 뭔가 부정하고싶은느낌도 들고요
넉다운됐는데..
그래도 이모부밑에서 일을배울껀가?
내가 하고싶은일을 밀어붙이는가?
너무 고민이되네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어떻게해야하는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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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자신이 하고싶은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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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가서 일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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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신감이 반은먹고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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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떠신지 머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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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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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 해보시고 판단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자신이 맞는 지 맞지 않는 지 알 수가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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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이 전부 ~네요로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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