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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가구가 하나도 없어요...
노트북도 누워서...
옷은 가져온 박스에 대충 박아두고...
헹거랑 책상, 의자, 전자렌지, 수납장 책꽂이 정도 사야하는데
사려고 찾는 게 너무 귀찮네요 ㅜ.ㅜ
노트북도 누워서...
옷은 가져온 박스에 대충 박아두고...
헹거랑 책상, 의자, 전자렌지, 수납장 책꽂이 정도 사야하는데
사려고 찾는 게 너무 귀찮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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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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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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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후딱 질러서 채워넣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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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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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먹고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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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자취이자 자취 3년차입니다만... 그 기분 십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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