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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매월 한번씩을 꼭 철야 작업을 합니다.
20대 중반에 취업을 하고 나서 40이 넘은 지금 까지 매월 한번도 안빼먹고 하네요.
나이를 먹을 수록 철야 작업을 하고나면 회복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문득 이게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따라 기분이 거시기하네요.
저처럼 불금에 철야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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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철야하면 월급 더 주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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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깐한 회사라 그런거 없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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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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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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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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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업무 같은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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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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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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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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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