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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2012년 정보입니다.
과거 몇몇 사건으로 국민 반대여론이 참 많이 일기도 했는데,
반대로 칭찬에는 너무 인색한거 같습니다. 뭐, 서민들 살기도 힘든데 대기업 신경쓸 틈도 없는거겠죠.
삼성에서 '우린 그래도 좋은일도 많이 한다' 라고 주장은 하는데, 순익 대비로 순위도 못들었었네요...
정부 입찰이나 사업권 입찰할때도 그 기업이 사회에 얼만큼 공헌을 많이 했느냐라는 부분도 같이
평가 기준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선행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대기업들의 기부 문화도 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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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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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만큼 세금 공제를 받기때문에...사실 기부를 해도 그렇게 크게 손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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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사업을 하지 않나여 그런건 기부금이랑 다르게 책정되는거 아닌가여 | ||
